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여행이고 다른 하나는 청춘이다. 이 둘은 진행 중일 때는 그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잘 느끼지 못한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천천히 미소로 바뀌면서 재미있는 추억이 된다. 고생이 심할수록 이야깃거리는 많아지게 마련이다. - 홍영철의《너는 가슴을 따라 살고 있는가》중에서 - * 여행도 고생이고 청춘도 고통의 시기이지만 지나고 보면 다 아름다운 추억으로 다가옵니다. 청춘은 다시 되돌아 갈 수 없어도 여행은 언제든 다시 떠날 수 있어 천만다행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늘 새로운 여행을 준비하고 다시 떠날 채비를 하게 됩니다. 청춘의 마음으로. (2014년 9월11일자 앙코르메일)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 오늘은 개천절 - 깊은 뜻을 새기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 2018 산티아고 순례길 치유명상, 잘 다녀왔습니다 - '산티아고 순례길 치유여행팀' 59명이 어제 오후, 모든 프로그램을 잘 마치고 무사히 귀국했습니다. 한 사람도 빠짐없이 안전하게, 그리고 더욱 건강해진 모습으로 돌아온 것이 무엇보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길,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며 몸과 마음을 열고, 깊은 자기를 만나는 시간을 가지고 새로운 꿈과 꿈너머꿈을 가슴에 새기고 돌아왔습니다. 여행 기간 동안, 한마음 한가족으로 지내주신 여행팀들에게 감사드리고 그동안 한국에서도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 주신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롭게 얻은 영감과 꿈과 에너지를 바탕으로 아침편지 더 열심히 쓰고, '깊은산속 옹달샘'도 더욱 잘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마사지 와타나베의 'Lavender'입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솔패 다모이자' 참여 신청하기'한울타리 소울패밀리' 참여하기'2019 아오모리 온천명상 치유여행' 신청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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