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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날의 칼

• 느림보(步) 명상 여행 사진모음 -

안녕하세요.
깊은산속 옹달샘 프로그램 담당
아침지기 김재덕입니다.

4월 초에 진행되었던
느림보 명상 여행 사진모음을 소개합니다.

따뜻한 봄바람과
봄꽃이 한창 춤을 추는 좋은 계절에
진행되어 좋은 기운을 채워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충주의 아름다운 '비내길&비내섬'을 걸으며
자연과 하나 되고, 옹달샘의 힐링 숲길 걷기명상까지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느림보 명상 여행의 사진을 보시고
봄의 기운을 선물처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다가오는 6월4일~6일(2박3일)에
느림보 명상 여행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