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방, 나만의 황무지 나는 커피 잔을 들고 작은 집 문간에 앉아 아무것도 없는 진귀한 풍경이 펼쳐지는 계곡을 내려다본다. 정말 멋지다. 버지니아 울프는 글을 쓰려면 자기만의 방이 필요하다는 말을 남겼다. 내 생각에 그녀는 잘 알지 못했다. 내게는 좁은 방이 아닌 나만의 황무지가 필요하다. - 세라 메이틀런드의《침묵의 책》중에서 - * 작가에게는 고독한 자기만의 방이 필요하듯 개척자에게는 거친 황무지가 필요합니다.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는 거칠고 메마른 황무지를 열심히 땀흘려 기름진 옥토로 만드는 사람, 그가 진정한 개척자입니다. 진짜 농사꾼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 서초구 아버지센터 프로그램 신청하세요 - 일일 금융특강 및 7~8월 프로그램 등록 시작 아시는대로, 아버지센터에서는 '금융과 행복네트워크(금행넷)'와 함께 행복한 가정경제를 지키기 위해 꼭 필요한 '금융교육'을 지속적으로 해 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일일특강 두 가지와, '금융과 행복아카데미 2기' 오픈 소식을 함께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올 여름을 더욱 알차게 보낼수 있는 아버지센터의 7,8월 프로그램 등록도 함께 시작되었으니 둘러보시고,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신청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히데요 타카쿠와의 'champ de lavande'입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옹달샘 '잠깐멈춤' 신청하기'천사치유' 워크숍(3기) 신청하기'옹달샘 생활 위빠사나' 워크숍 신청하기 |
느낌한마디 좋아요 모으기 | |
|
아침편지는? | | | 자주묻는질문 | | | 아침편지 새소식 | | | 프린트하기 | | | 찾아오시는 길 |
| (27452) 충청북도 충주시 노은면 우성1길 201-61 Phone 1644-8421 eMail webmaster@godowon.com 추후 '고도원의 아침편지'메일 수신을 원하지 않으시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If you don't want to receive this e-mail anymore, [Click here] |
'♣고도원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도원의 아치;ㅁ편지 2018년6월21일 (0) | 2018.06.21 |
---|---|
고도원의 아침편지 2018년6월20일 (0) | 2018.06.20 |
고도원의 아침편지 2018년6월18일 (0) | 2018.06.18 |
고도원의 아침편지 2018년6월16일 (0) | 2018.06.16 |
고도원의 아침편지 2018년6월15일 (0) | 2018.0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