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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m 절벽 사이에 걸쳐져 있는 아찔한 모습의 바위, 작은 돌멩이에 위에 올라 탄 채 아슬아슬하게 균형을 맞추고 있는 모습의 200톤 바위 등 ‘전 세계 불가사의 바위들’이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해외 관광 관련 인터넷 사이트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화제를 낳고 있는 바위들 중 가장 눈길을 끄는 종류는 노르웨이 스타방게르 인근에 위치한 샤에라그볼텐 바위. 이 바위는 이 지역을 찾는 관광객이라면 한 번쯤 찾는 관광 명소로, 1,000m 높이의 바위 절벽 사이에 ‘걸쳐져’ 있는 바위에 올라가 기념 사진을 찍는 대담한 관광객들이 많다는 것. 이 바위는 산양들의 이동 통로 및 베이스 점핑을 즐기는 모험가들의 출발 지점으로 사용되는데 일부 간 큰 관광객들은 좁은 바위 위에서 ‘점프’를 하는 아찔한 모습을 연출하기도 한다고. 노르웨이 관광 정보 사이트에 올라 온 이 같은 사진들은 인터넷을 통해 소개되면서 화제를 낳고 있는 중이다. 또 영국 노스 요크셔에 위치한 200톤 무게의 바위는 ‘불가사의 바위’로도 불리는데, 작고좁은 돌멩이 위에 200톤 무게의 바위가 올라 탄 모습을 하고 있기 때문. 이밖에도 버섯을 닮은 ‘버섯 바위’ 또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바위 중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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