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원아침편지♣

내몸이 내 몸이 아니다

이의형 2021. 6. 2. 03:37

고도원의 아침편지

'내 몸이 내 몸이 아니다'

당신을 행복으로 인도할
가장 믿음직한 안내자는 당신의 몸이다.
몸은 마음을 돕고자 고안된 것이며, 몸과 마음은
서로 힘을 모아 행복이라는 상태를 창조한다. 어떤
행동을 할지 말지를 결정할 때 몸에게 먼저 "네 느낌은
어떠니?" 하고 물어보라. 만일 몸이 신체적, 감정적으로
거부반응을 보이면 그 행동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우리 몸과 마음은 함께
조화를 이루어 하나의 장을 형성한다. 몸과
마음을 분리한 채 사는 것은 우주의
이치를 거스르는 일이다.

  • 디팩 초프라의《완전한 행복》중에서 -
  • 내 몸이
    내 몸이 아닐 때가 있습니다.
    분명 내 몸인데 나도 잘 모릅니다.
    마음은 더 그렇습니다. 내 마음을 내가
    더 잘 모릅니다. 몸은 마음이 담긴 그릇입니다.
    그 그릇 안에 자연과 생명과 우주가 담겨 있습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조화를 이루어야 자연도
    생명도 행복한 상태에 이릅니다. 이따금 자기
    몸을 향해 물어보십시오. "내 몸아, 마음아,
    네 느낌은 어떠니? 건강하니?"
  •  

아침편지가족여러분께
이의형님, 안녕하세요.
이 글은 오늘(2일)자 아침편지에도 소개된 글입니다.
이미 보셨다면 참고만 해 주시고, 혹시 아직 읽지 못하셨다면
한 번 읽어보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보내드립니다.

  • 6월엔 옹달샘 스테이 -
    싱잉볼 명상 & 크리스탈 힐링 & 소리명상 스테이

꿈과 꿈너머꿈을 찾고
함께 이루어가는 사람들이 만나는 곳,
깊은산속 옹달샘의 아침지기 이효정입니다.

'옹달샘에서 한달 살기'에
많은 호응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긴 시간 옹달샘에서 머물며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새로운 기운을 얻어가는 분들을 성심껏 섬기는 일이
얼마나 큰 기쁨이고 보람인지 모르겠습니다.

'한달 살기'처럼
긴 시간을 내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서
이번에는 다채로운 '옹스'(옹달샘 스테이)를 준비했습니다.
싱잉볼 명상 스테이, 크리스탈 힐링 스테이,
소리명상 스테이 등 선택하시면 됩니다.

'옹달샘 스테이'는 1박 2일 단위로
옹달샘에서 숙박, 식사, 명상 등 여러 체험을
종합적으로 경험하시게 됩니다. 혼자 오셔도 좋고,
가족과 친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오셔도 좋습니다.

특히 매주 주말을 활용해
1인실에서 묵으시며 평소 배우고 싶었던
'테마 명상'을 체험하고 가실 수 있습니다.
소리의 공명을 이용한 치유 기법인 싱잉볼 명상 스테이,
고대로부터 생명을 유지하고 번영시키는 신성한 돌로 귀하게
여겨지며 진동 에너지로 몸과 마음을 힐링 시켜주는
크리스탈 힐링 스테이, 도구가 없어도 몸과 마음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나 건강 생활을 시작하는
소리명상을 스테이로 만나실 수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