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원아침편지♣

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게

이의형 2020. 11. 7. 05:14

고도원의 아침편지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김희숙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게

휘둘리지 않고,
헤매지 않고,
혼자 속 끓이지 않고,
스스로 중심 잡고 우아하게 살아가는 법.

  • 임춘성의《거리 두기》중에서 -

  • 나의 시간, 나의 하루는
    내가 만들고 창조해 가는 것입니다.
    나의 하루가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에 의해
    휘둘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너무 가까이도
    너무 멀리도 하지 않게, 관계의 거리 유지를 통해
    나의 시간, 나의 하루가 반짝반짝 빛나시길...

좋은 글 올려주셔서
오늘 '독자가 쓰는 아침편지'에 선정되신
김희숙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 옹달샘 명상 프로그램 청년자원봉사자 모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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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비움과 채움을 통해 휴식하고
새로운 에너지와 좋은 꿈을 만들어주는
옹달샘 명상 프로그램을 보조할 수 있는
청년자원봉사를 모집합니다.

명상 프로그램 청년자원봉사자는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진행되는 모든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옹달샘의 명상 강사님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호흡하며
명상 프로그램의 준비, 진행 그리고 마무리를
도와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보이지 않는 곳,
가장 낮은 곳에서부터 섬기는
'서번트쉽'의 자세로 프로그램 참여자분들을
맞이하고, 함께 하는 봉사자와 아침지기들과의
'파트너쉽'을 형성할 수 있는 20-30대의
아침편지가족 청년분들을 기다립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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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편지가족여러분께


이의형님, 안녕하세요.
이 글은 오늘(7일)자 아침편지에도 소개된 글입니다.
이미 보셨다면 참고만 해 주시고, 혹시 아직 읽지 못하셨다면
한 번 읽어보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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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의 명상 강사님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호흡하며
명상 프로그램의 준비, 진행 그리고 마무리를
도와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보이지 않는 곳,
가장 낮은 곳에서부터 섬기는
'서번트쉽'의 자세로 프로그램 참여자분들을
맞이하고, 함께 하는 봉사자와 아침지기들과의
'파트너쉽'을 형성할 수 있는 20-30대의
아침편지가족 청년분들을 기다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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