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쁨을 빼앗기지 않겠다

이의형 2020. 10. 28. 05:08

고도원의 아침편지

내 기쁨을 빼앗기지 않겠다

개인적으로는,
'조금 손해 봐도 기분 덜 나쁜 게 낫다'는
생각이 불필요하게 시시비비를 따지지 않는
데에 도움이 되었다. 대신 내 기쁨을 빼앗기지
않겠다는 다짐을 했다. 저 사람의 어두운 감정에
똑같이 반응하면 그게 더 손해 아닌가 싶은
마음도 있었다. 일희일비하는 사람에게
장단 맞추듯 계속 좌지우지된다면,
즐겁게 보낼 수 있는 시간을
빼앗기는 것일테니까.

김혜령의《이게, 행복이 아니면 무엇이지》중에서-
기쁨도 전염됩니다.
슬픔은 더 잘 전염됩니다.
내 안의 기쁨을 다른 사람의 슬픔에 밀려
빼앗긴다면 참으로 못나고 부질없는 일입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내 기쁨을 빼앗겨서는 안됩니다.
내 기쁨을 두 배 세 배로 배가시킨 막강한 전염력으로
타인의 슬픔과 우울함을 쓸어내 버린다면
이보다 좋은 일이 또 있겠습니까?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BDS와 미네르바 공동 기자회견 잘 마쳤습니다-
유튜브 '고도원드림TV'로도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언론 보도 기사도 첨부합니다

"역사적인 날입니다."
"신기한 일이 제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네요."
"새로운 꿈너머꿈! 계속되는 도전! 설레임 그 자체입니다."

어제 미국과 한국에서 동시 진행된
BDS와 미네르바 바칼로레아 파트너십 체결
기자회견을 보신 분들의 댓글입니다.

한동안 잠 못 이루며 몰입해서 어제를 준비했고,
긴장감 속에서 기자회견을 마치고 난 후,
큰 안도의 숨과 함께 몸이 풀리며 저도
오랜만에 단 잠을 이루었습니다.

'역사적인 날'이라는 어느 분의 댓글을 보고
사명감에 더해 묵직한 마음, 그리고 한동안 터널 속에
있다가 밝은 빛을 본 듯한 희망까지, 여러 감회가
교차됨을 느꼈습니다.

많은 관심에 정말 감사드리며,
어제 생방송으로 진행된 영상을 보지 못하신 많은 분들의
요청이 있어 녹화된 영상을 유튜브에 올렸습니다.
'고도원TV', 혹은 '고도원드림(Godowondream)'을
유튜브에서 검색하셔서 시청하시면 됩니다.

또한 언론 보도된 기사도 몇 건 첨부합니다.
자세한 내용을 읽고 싶으신 분들은 기사 내용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꿈은 이루어집니다.

위대한 발걸음이 시작된 BDS와
미네르바 바칼로레아의 행보에 큰 관심과
사랑, 응원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BDS 미네르바 기자회견' 유튜브(고도원드림TV) 바로가기
언론 보도된 기사 보기
'충북 웰니스 몸쉼맘쉼' 신청하기
'충북 웰니스 걷기명상 여행' 신청하기
'캠페인매니저(CCM) 자격증 과정' 신청하기

느낌한마디느낌한마디 좋아요좋아요 모으기모으기 오늘의 책구경 옹달샘 프로그램 캘린더

아침편지 추천하기 이메일 오늘편지 공유하기 이메일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오늘 이 아침편지를 받으신 분은 모두 3,891,898명입니다.
아침편지 홈페이지 아침편지 앱 아침편지 페이스북 아침편지 카카오스토리 아침편지 고도원티비
아침편지후원하기 고도원의 아침편지는 여러분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운영됩니다.
한울타리 소울패밀리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몸·마음·영혼의 힐링공동체!
나눔의 손길로 보이지 않는 세상까지 아름답게 변화시켜 갑니다.

깊은산속 옹달샘 로고 꽃피는 아침마을 로고 아침편지 여행 로고 아버지센터 로고
아침편지는? | 자주묻는질문 | 아침편지 새소식 | 프린트하기 | 찾아오시는 길
깊은산속 옹달샘 로고 (27452) 충청북도 충주시 노은면 우성1길 201-61
Phone 1644-8421 eMail webmaster@godowon.com
추후 '고도원의 아침편지'메일 수신을 원하지 않으시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If you don't want to receive this e-mail anymore, [Click here]

아침편지가족여러분께

이의형님, 안녕하세요.
이 글은 오늘(28일)자 아침편지에도 소개된 글입니다.
이미 보셨다면 참고만 해 주시고, 혹시 아직 읽지 못하셨다면
한 번 읽어보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보내드립니다.

BDS와 미네르바 공동 기자회견 잘 마쳤습니다 -
유튜브 '고도원드림TV'로도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