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원아침편지♣

고도원의 아침편지 2016년11월12일

이의형 2016. 11. 12. 07:51
고도원의 아침편지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박희범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간절한 마음


원하는
무엇을 찾지 못한다면
눈을 감고 손을 내밀어 보자.
다시 눈을 뜨고 팔을 천천히 저어 보자.
모든 것들은 손을 뻗으면 닿을 수 있는곳에 있으니까.
하지만 손을 뻗어도 찾지 못한다면
그것은 잃어버린 것이 아니라
떠나버린 것이다.


- 심승현의《파페포포 메모리즈》중에서 -


* 위기가 곧 기회입니다.
그 어떤 위기 상황도 '바른 방향'으로 이어지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팔을 뻗으면 더 좋은 기회로 다가옵니다.
그러나 간절하지도 않고, 노력도 하지 않는다면
좋은 기회조차도 더 큰 위기로 바뀝니다.
지나고 나서 후회하는 일들이 없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바래봅니다.
 

 

 
좋은 글 올려주셔서
오늘 '독자가 쓰는 아침편지'에 선정되신
박희범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김준성의 '바람을 가르는 손(말아톤 OST)'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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