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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아침편지♣

저체온 여성이 늘고 있다

저체온 여성이 늘고 있다

 

체온이 섭씨 0.5도 내려가면
면역력은 35%나 낮아진다고 한다.
체온이 저하되면서 효소의 활성도가 약해지기
때문이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암세포는 체온이
섭씨 35도일 때 가장 활성화된다고 한다. 평균 체온
섭씨 35도인 저체온의 사람들이 젊은 여성을 중심으로
늘어나고 있다. 체온이 낮으면 병에 걸리기 쉬울 뿐
아니라 노화가 진행되는 속도도 빨라진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 신야 히로미의《불로장생 탑 시크릿 Top secret》중에서 -
  • 체온은 우리 몸의 나침판입니다.
    평균 체온 36.5도에서 1도만 높아도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하고, 1도만 낮아도 암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단지 여성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몸이 차가운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첫 증상은 손발이 차가워지는 것이고,
    다음은 배, 특히 아랫배와 하체 쪽이 얼음장처럼 차가워
    소화불량, 변비 등 만병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정상 체온을 유지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적당한 운동, 특히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입니다.
    (2021년 10월20일자 앙코르메일)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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