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를 하면 할수록
비교를 하면 할수록
기분만 나빠진다. 하지만 사실 우리는
다른 사람들 삶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잘 모른다.
계속 남과 비교만 하면 본인의 꿈, 자율권, 행복에서
점점 멀어지게 된다. 남과 자신을 비교하다 보면
다른 사람 일에 끼어들게 되고 남의 일에
참견하다 보면 정작 중요한 자기 일은
나 몰라라 하게 된다. 부디 자기
일에만 신경 쓰면서
본인에게 집중하자.
- 트레이시 리트의 《당신은 꽤 괜찮은 사람입니다》 중에서 -
- 누구나 자신만의 향기가 있습니다.
심지어 일란성 쌍둥이도 취문(臭紋)이 다릅니다.
각자는 모두 특별하며 비교 대상이 결코 아닙니다.
그는 그의 우주에서, 나는 나의 우주에서 살아갈
뿐입니다. 그러기에 남과 비교하며 살 필요가
없습니다. 그 시간에 자신을 잘 가꾸어가면
됩니다. 어제의 나와 비교하며
더 정진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고도원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왜 책을 읽어야 할까 (0) | 2024.08.28 |
---|---|
빛과 어둠 (0) | 2024.08.27 |
참나 리더십 (0) | 2024.08.22 |
노년의 회복탄력성 (0) | 2024.08.21 |
노화르르 물리치려는 폭발적 노력 (0) | 2024.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