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테의 시론(詩論)
일찍이 괴테는 말했다.
'좋은 시는
어린이에게는 노래가 되고,
청년에게는 철학이 되고,
노인에게는 인생이 된다.'
-나태주, 이영문의 《시가 내 마음에 들어오면》 중에서 -
- 좋은 시 한 줄에
잠들었던 영혼이 깨어납니다.
잃었던 노래가 터져 나오고,
무뎌진 감성이 살아나고
지치고 목마른 삶에
생기를 줍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고도원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화르르 물리치려는 폭발적 노력 (0) | 2024.08.20 |
---|---|
솔바람이 좋아 (2) | 2024.08.19 |
마음의 평온함을 찾는법 (0) | 2024.08.15 |
막다른 골목에 섰을 때 (0) | 2024.08.14 |
치유산업의 미래 (0) | 2024.0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