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고도원아침편지♣

자신을 보는 법

고도원의 아침편지

 

자신을 보는 법

 

우리는 모두
다른 사람을 위한 거울이다.
우리는 다른 사람에 비추어,
우리 자신을 보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이것을 '관계의 거울'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관계의 거울을 통해
우리의 초공간적 자아를
발견합니다.

  • 디팩 초프라의 《바라는 대로 이루어진다》중에서 -
  • 사람은 관계 속에 살아갑니다.
    어떤 사람들을 만나왔고, 어떤 관계들을
    맺어왔는가를 살필 때 나를 제대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사람과의 인연은 의미없이 그냥 오지
    않습니다. 내 눈에 비치는 상대의 모습과
    상대에게 비치는 나의 모습을 통해
    서로의 진면목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고도원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마가 먼저 보여줄게  (2) 2024.02.07
하코다산의 스노우 몬스터  (2) 2024.02.06
신비 수련  (0) 2024.02.02
영혼과 영혼의교류  (0) 2024.02.01
문신을 하기 전에  (0) 2024.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