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편지가족여러분께
- 옹달샘 '비채명상'을 시작합니다 -
안녕하세요.
깊은산속 옹달샘 프로그램 담당 아침지기 유하연입니다.
긴 겨울을 보내고
서서히 봄의 기운이 기지개를 켜고 있습니다.
자신의 내면을 깊이 바라보던
겨울을 지나 봄이 오면 비울 것은
비워내고 다시 건강한 기운을 채워가는
옹달샘 비채명상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우리는 나도 모르게
채워가는 것이 습관 되어 있습니다.
물컵에 물이 비워져야 새로운 물을 채우는 것처럼,
숨을 길게 잘 내쉬어야 들숨으로 맑은 공기를
채울 수 있습니다.
균형 잡힌 비움과 채움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중요한 일입니다.
비움과 채움으로 특화된
옹달샘의 명상 프로그램으로
내 안에 묵혀있던 것들은 개운하게
털어냅니다. 그리고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봄'에
잠깐 멈춰 서 좋은 기운을 채워 내 삶의 방향을
다시 세우는 전환점이 되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옹달샘 비채명상 주요 프로그램]
- 자연 속에서 나를 정화하는 '숲속 걷기명상'
- 김무겸 선생님과 함께하는 비움 : 소리명상, 오장호흡 건강체조
- 내 몸과 마음의 독소를 털어내는 '털기명상', '마음요가'
- 향지 김윤탁 선생님과 함께하는 채움 : 싱잉볼 힐링 명상
꽃 피는 봄 4월,
옹달샘에서의 잠깐멈춤으로 오롯이 '나'를 위한
건강한 비움과 채움의 시간을 선물해 보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도원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얻음과 잃음 빛과 어둠 (0) | 2023.03.21 |
---|---|
진실이면 이긴다 (0) | 2023.03.20 |
세상을 만나는 방식 (0) | 2023.03.17 |
자부심과 자만심의 차이 (0) | 2023.03.16 |
넬슨 만델라의 위대한 결정 (0) | 2023.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