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원의 아침편지
실컷 먹고 아프든지, 덜먹고 건강하든지
우리 앞에는
딱 두 개의 길이 있다.
실컷 먹고 아프든지,
덜먹고 건강하든지.
다른 선택지는 없다.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 오혜숙의《100세 시대의 새로운 건강법》중에서 -
- 무서운 것이 식탐입니다.
더 무섭고 해로운 것은 과식입니다.
음식이 오히려 독이 되어 건강을 망칩니다.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자!'
제가 선택한 건강법이자
삶의 모토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실컷 먹고 아프든지, 덜먹고 건강하든지
우리 앞에는
딱 두 개의 길이 있다.
실컷 먹고 아프든지,
덜먹고 건강하든지.
다른 선택지는 없다.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