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원의 아침편지
초보자의 세계
초보자의 세계에
빠질 준비를 마치고 나자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초보자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옳다는 생각이 들었다. 바로 아기들이다. 아기는
우렁차게 울며 이 세상에 온다. 아기는 어떤 일이든
할 수 있는 날것 그대로의 능력을 갖추고 태어난다.
만약 아기들이 할 수 있다면 나도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 톰 밴더빌트의《일단 해보기의 기술》중에서 -
- 누구나 초보자의 세계를 통과합니다.
어린아이의 걸음마처럼 어떤 일이든 처음 배우는
초보자의 시절이 있습니다. 넘어지고 깨지고 또 넘어지고
깨지면서 조금씩 초보자의 세계를 벗어납니다. 오늘도
마찬가지입니다. 무언가 새로운 것을 시작하려면
초보자 세계에 빠질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럴
결심과 각오가 있다면 무슨 일이든,
언제든 바로 할 수 있습니다.
시작이 반입니다.
아침편지가족여러분께
이의형님, 안녕하세요.
이 글은 오늘(4일)자 아침편지에도 소개된 글입니다.
이미 보셨다면 참고만 해 주시고, 혹시 아직 읽지 못하셨다면
한 번 읽어보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보내드립니다.
- 새해 웰니스 스테이 신청 안내 -
1월 3주, 특별 할인 주간 오픈합니다!
안녕하세요.
옹달샘 웰니스 담당 아침지기 이효정입니다.
1월, 소복히 내리는 눈과 함께
내 몸과 마음에 고요한 휴식을 주는
웰니스 여행을 떠나보세요.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자연을 벗삼아
시간을 보내고, 옹달샘이 자랑하는
특별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1월에는 웰니스 스테이뿐만 아니라
추천 웰니스 관광지인 깊은산속 옹달샘의
힐링명상 웰니스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자연명상 스테이, 몸과 마음, 영혼까지 어루만지는
CST 스테이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설 연휴를 맞아 가족들을 위한
설 명절 스테이도 준비하고 있으니
겨울의 옹달샘에서 2022년의 꿈과 꿈너머꿈도
세워보시고, 몸과 마음에 고요한 휴식을 선사하는
1월의 스테이를 지금 신청하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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