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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아침편지♣

고도원의 아침편지 2018년8월29일

 
 
먼저 미안하다고 말하라


"불친절로
기적을 만드는 것보다
친절로 실수를 저지르는 편이 더 좋습니다.
먼저 미안하다고 말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 브라이언 콜로제이축의《먼저 먹이라》중에서 -  


* 마더 테레사 수녀의 어록입니다.
친절은 세상을 따뜻하고 평화롭게 만듭니다.
내가 먼저 친절을 베풀면 내 주변이 따뜻해집니다.
'미안하다'는 말도 내가 먼저 하면
내 주변이 평화로워집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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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한 소비, 미래지향적 투자로 행복해지기'라는 주제로
허심탄회하면서도 생생하게 살아있는, 그러면서도 재미있는
이야기를 청중과 함께 나눌 예정입니다.

저를 포함, 그날 출연하시는 패널분들께서도
옹달샘에서의 토크쇼를 매우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중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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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의 실제 경험담과 스토리를 함께 이야기 나눌
아침편지 가족들과의 만남을 기쁜 마음으로
고대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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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있고, 귀한 시간이 될 것이라 확신하며,
오늘은 패널분들께서 그날 이야기 나눠주실 소주제를
소개해드립니다. 한번 보시고 서둘러 예약하세요.
곧 마감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김윤의 'A Girl With Smil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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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편지가족여러분께
이의형님, 안녕하세요.
이 글은 오늘(29일)자 아침편지에도 소개된 글입니다.
이미 보셨다면 참고만 해 주시고, 혹시 아직 읽지 못하셨다면
한 번 읽어보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보내드립니다.
- 9월8일(토) 오후3시, 옹달샘 '금융문화토크쇼' 신청하세요 -
 그날 등장하시는 패널분들의 소주제를 소개합니다.

다음주 토요일인 9월8일 오후3시,
옹달샘에서 정말 특별한 토크쇼가 펼쳐집니다.
금융, 투자, 교육, 문화, 심리, 예술, 행복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스마트한 소비, 미래지향적 투자로 행복해지기'라는 주제로
허심탄회하면서도 생생하게 살아있는, 그러면서도 재미있는
이야기를 청중과 함께 나눌 예정입니다.

저를 포함, 그날 출연하시는 패널분들께서도
옹달샘에서의 토크쇼를 매우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중이시고,
이런 토크쇼가 자주 있으면 좋겠다는 꿈을 함께 나누며
자신들의 실제 경험담과 스토리를 함께 이야기 나눌
아침편지 가족들과의 만남을 기쁜 마음으로
고대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느 곳에서도 들을 수 없는 정말
의미있고, 귀한 시간이 될 것이라 확신하며,
오늘은 패널분들께서 그날 이야기 나눠주실 소주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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