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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아침편지♣

고도원의 아침편지 2017년10월6일

 
 


인간은 자신이
쓸모 있는 존재임을 느낄 때,
그리고 자기보다 원대한 그 무엇과
하나의 끈으로 이어져 있음을 느낄 때
무한한 활력이 샘솟는다. 자신이 지고 있는
짐을 왜 지고 있는지 정확하게 안다면
그보다 더 많은 짐도 너끈히
지고 갈 수 있다.


- 리처드 J. 라이더 / 데이비드 A. 샤피로의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깨닫게 되는 것들》중에서 -


* 하늘과 땅과 사람.
따로 떨어져 홀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너와 나, 몸과 마음, 사랑과 영혼, 이들 안에도
보이지 않는 끈이 있습니다. 그 끈을 잘 잡고 가면
서로 방향도 잃지 않고 힘도 얻게 됩니다.
더 많은 짐, 더 큰 짐도 너끈히
질 수 있습니다.
(2013년 9월27일자 앙코르메일)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산티아고 순례길 치유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

'산티아고 순례길 치유여행팀' 55명이
어제(5일) 오후, 모든 프로그램을 잘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한 사람도 빠짐없이 안전하게, 그리고 더욱 건강해진 모습으로
돌아온 것이 무엇보다 감사합니다.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며 몸과 마음을 열고, 깊은 자기를 만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새로운 꿈과
꿈너머꿈을 가슴에 새기고 돌아왔습니다.

여행 내내 마음을 열고 다가와 한가족으로 지내주신
여행팀들에게 감사드리고 그동안 한국에서도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 주신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롭게 얻은 영감과 꿈과 에너지를 바탕으로 아침편지
더 열심히 쓰고, '깊은산속 옹달샘' 프로그램도
더욱 잘 만들겠습니다.

오늘로 앙코르메일을 마치고
내일부터는 그날그날 따끈하게 빚은
아침편지를 올려 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마사지 와타나베의 'Sail Across The Sky'입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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