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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제 자신을 믿어요'
"샤를, 너는 네 자신이
스스로를 위대하다고 생각하니?" 샤를은 제대로 답을 하지 못하고 우물거렸다. 이에 아버지가 아들에게 이야기를 계속 했다. "얘야, 네가 네 자신을 믿지 못한다면, 누가 널 믿어주겠느냐? 샤를, 네 자신의 위대함을 믿고 있니?" 샤를은 약간 주춤거리며 결국 입을 열어 대답했다. "네, 믿어요. 제 자신을... 믿어요..." - 마크 피셔의《인생의 고난에 고개 숙이지 마라》중에서 - * 아버지가 아들에게 들려주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최고의 유산입니다. 아버지가 아들의 위대함을 믿고, 그 아들이 마침내 자신의 위대함을 믿게 되면, 그는 이미 평범함을 넘어 위대한 발걸음을 떼기 시작한 것입니다. 아버지의 말 한 마디는 때로 아들의 오늘과 내일을 통째로 바꾸어 놓습니다. (2012년 9월5일자 앙코르메일)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 '산티아고 순례길 치유여행' 잘 마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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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 치유여행팀' 74명이 어제 오후, 모든 프로그램을 잘 마치고 무사히 귀국했습니다. 한 사람도 빠짐없이 안전하게, 그리고 더욱 건강해진 모습으로 돌아온 것이 무엇보다 감사합니다.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내 안 깊은 곳에 있는 '또 다른 나'를 만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무엇보다 새로운 꿈과 꿈너머꿈을 가슴에 새기고 돌아올 수 있어 좋았습니다. 여행 내내 마음을 열고 다가와 한가족으로 지내주신 여행팀들에게 감사드리고 그동안 한국에서도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 주신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새롭게 얻은 영감과 꿈과 에너지를 바탕으로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더 열심히 쓰고, '깊은산속 옹달샘' 프로그램도 더욱 잘 만들겠습니다. 오늘로 앙코르 메일을 끝내고 내일부터 그날그날 새롭게 쓴 싱싱한 아침편지를 배달해 드리겠습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메이 세컨(May Second)의 'VANILLA SKY'입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아버지센터 '11월~12월 프로그램' 신청하기 '순천&옹달샘 힐링캠프' 신청하기 옹달샘 '컬러테라피 워크숍' 신청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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