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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립
자세 인간이
직립 자세에 적응하는 것은 상당한 도전이었다. 특히 유달리 커다란 두개골을 골격이 비계처럼 지탱해야 했기에 더 그랬다. 인간은 높은 시야와 부지런한 손을 얻은 대가로 오늘날 허리가 아프고 목이 뻣뻣해졌다. - 유발 하라리의《사피엔스》중에서 - * 모든 일에는 상응하는 대가가 뒤따릅니다. 얻는 것이 있으면 잃는 것도 있습니다. 그러면서 진화하고 발전해 가는 것입니다. 직립 자세 때문에 목과 허리가 아프다 해서 다시 네 발로 기어다닐 수는 없지 않습니까? 허리가 아파도 반듯이 서야 합니다. 그것이 인간의 삶의 기본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 매거진 '더 카라반'에 실린 옹달샘 기사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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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 국내 최초의 RVing(Recreational Vehicle) 전문지 '더 카라반'에서 옹달샘을 방문, 보고 느끼신 내용을 참 멋지게 소개해주셨습니다. 색색의 사진과 정갈한 글로 아름답게 표현된 옹달샘을 먼저 눈으로 죽 둘러보시고 시간내어 꼭 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언제든 옹달샘은 열려 있습니다. 쉼이 필요하다면, 에너지를 채우고 싶다면, 잠깐멈춤이 절실하신 분들은 언제든 오세요. 기사 내용은 위 대표이미지를 누르시거나 아래 〈더 카라반 기사보기〉버튼을 누르시면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짐 샤펠의 'Lullaby'입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더 카라반' 기사보기 아버지센터 '9~10월 정규프로그램' 신청하기 독서명상 3기(카프카의 '변신') 신청하기 옹달샘 CSST 워크숍 신청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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