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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아침편지♣

고도원의 아침편지 2016년8월19일

고도원의 아침편지
 

 

 
직립 자세


인간이
직립 자세에 적응하는 것은
상당한 도전이었다. 특히 유달리 커다란
두개골을 골격이 비계처럼 지탱해야 했기에
더 그랬다. 인간은 높은 시야와 부지런한 손을
얻은 대가로 오늘날 허리가 아프고
목이 뻣뻣해졌다.


- 유발 하라리의《사피엔스》중에서 -


* 모든 일에는
상응하는 대가가 뒤따릅니다.
얻는 것이 있으면 잃는 것도 있습니다.
그러면서 진화하고 발전해 가는 것입니다.
직립 자세 때문에 목과 허리가 아프다 해서
다시 네 발로 기어다닐 수는 없지 않습니까?
허리가 아파도 반듯이 서야 합니다.
그것이 인간의 삶의 기본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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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오늘(19일)자 아침편지에도 소개된 글입니다.
이미 보셨다면 참고만 해 주시고, 혹시 아직 읽지 못하셨다면
한 번 읽어보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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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된 옹달샘을 먼저 눈으로 죽 둘러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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