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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성에 핀 한송이 꽃 수없이 많은 별들 중 어딘가에는
분명 한 송이 꽃이 피어 있을 것이다. 그 꽃을 사랑하는 사람은 별을 올려다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해질 수 있다. 그는 자기 자신에게 이렇게 말할 것이다. "나의 꽃이 저기 위에서 나를 내려다보고 있겠지." - 생텍쥐페리의《어린 왕자》중에서 - * 하늘의 별을 땄다고 말하지요? 내가 만난 사람이 그 하늘의 별입니다. 내가 낳은 아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그 별에 핀 한송이 꽃입니다. 바라보기만 해도 좋은데 이렇게 만지고, 함께 밥 먹고, 노래할 수 있으니 얼마나 좋습니까. 북극성에 핀 한송이 꽃, 그 귀한 존재가 내 곁에 있습니다. |
- 링컨학교 25기 '2분스피치' 영상 -
![]() 지난 1월 깊은산속 옹달샘을 북극성의 꽃들로 가득 채웠던 링컨학교 25기 학생들의 '2분스피치 콘서트'영상을 소개해 드립니다. 자신의 꿈과 꿈너머꿈을 말하며 목소리와 자세가 당당해지고, 빛나는 눈망울과 밝은 얼굴빛으로 변해가는 링컨학교 학생들의 모습을 곁에서 볼 수 있음이 큰 행복이었습니다. 그 행복이 우리 모두의 행복으로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오는 22일부터는 이번 겨울방학 마지막 기수로 링컨학교 26기가 시작됩니다. 따뜻한 응원과 관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링컨 25기 '2분스피치' 영상보기 링컨 26기 '빈자리'(5명) 신청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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