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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대 북간도로 이주해간 한인들의 삶과 독립운동사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희귀사진들이 일반에 처음으로 공개된다.
◆용정 자택에서 치러진 시인 윤동주의 장례식 모습. 시인은 광복을 불과 6개월 남겨두고 일제의 모진 악형을 견디다 못해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29살의 나이로 순국했다 (1945년 3월 6일 용정 자택)
◆1918년 명동학교에 입학한 나운규의 교복 입은 모습.
◆1930년대 평양 숭실중학교 시절 교복을 입은 윤동주(뒷줄 오른쪽)와 문익환(뒷줄 가운데) 모습.
◆명동교회의 1910년대 모습. 당시 명동교회의 교인들은 5백명이 넘었다고 한다. ◆ 윤동주 시인과 문익환 목사가 다녔던 은진학교 학생들의 1939년5월6일 대포산 봄 소풍 단체사진. 일제는 대포를 닮은 이 바위가 일본 영사관을 향했다는 이유로 파괴해버렸다.
![]() ◆ 거룻배를 탄 구례선 목사
◆ 1919년 3월13일 용정만세시위 당시 일본 총영사관으로 향하던 시위군중을 향해 일경의 압력에 못 이긴 중국 관원이 발포해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 시위현장인 오층대 건물의 옛 모습.
◆명동학교 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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